1930년 경성, 아무도 맡지 않은 사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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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0년대 경성. 탐정 연희에게 보낸 이 없는 편지와, 10년 전 봉인된 사무실의 열쇠가 도착한다. 사건 서류와 사진, 붉은 실을 이어 맞추고 도시가 잊은 수수께끼를 풀어라.
혼자가 아니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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